수목장이란 사람은 처음 태어날 때
자연에서 난 존재로
돌아갈 때도 나무와 함께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상생하고 동화되는 의미를 기초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 정서와 일맥 상통 하여 남녀노소 연령 불문 선호하며, 이용률 또한 가장 높습니다.
용인 IC 10~15분 거리에 위치하여 서울, 수도권 어디서 오시더라도 편리하게 왕래하실 수 있으며, 국내 최고의 명당으로 정평 난 용인에서도 수목장이 위치한 입지는 첩첩산중의 산들이 원의 형태로 둘러 감싸고 있어서 고인은 평안히 영면하시고, 유가족은 편안한 마음으로 추모하시다 귀가합니다.
경관이 탁 트인 푸르른 숲과 같은 자연환경 안에서 고인과 유가족분들 모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장지가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 용인수목장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공감해드리고, 고인을 편히 모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